확장패스 스토리 dlc 엔딩을 보고 남아있던 파고들기 요소 진행 중...

 

엔딩 이후 참가하는 히어로 퀘스트와 dlc로 추가된 히어로 퀘스트, 총 4개의 히어로 퀘스트 클리어.

가장 인상깊은건 니아의 퀘스트였고 이노는 제노2의 하나 오마쥬여서 반가웠고 마티아도 지크와 사이카 후손이라 반갑.

 

길고 길었던 잼 크래프트 노가다 완료.

난 골드코인 노가다가 잘 안되서 그냥 소재 노가다로 했다.

이것만으로 거진 40시간 이상 잡아먹은 듯.

 

잼 크래프트를 끝내고 시작한 챌린지.

먼저 전작의 주인공들을 모셔왔다. 제노블레이드 하면서 처음으로 슈르크와 렉스에게 쌍욕을 박았을 정도로...

이 둘을 얻는 챌린지는 토가 나왔다. 2편 챌린지의 엘마가 두 명 동시에 등장하는 느낌이랄까...

천천히 챌린지나 하다가 젤다 왕눈하면 되겠다.

하나 타이거 타이거 노가다.
니시코오리 노가다.
코스모스 다시 뽑기.

이걸 다시 할려니 너무 귀찮을거 같아서
그냥 어드밴스 뉴겜으로 2회차 시작.


이야...한글 나오는거만 봐도 꿀잼


한글화 아주 잘되어 있다.
이걸 어찌 영문으로 210시간이나 했는지...


1회차를 휴대모드로만 했었는데
독모드로 해보니 생각보다 그래픽이 괜찮다.


2회차다 보니 얘네들 하는 얘기가 전부 이해된다.


뭐했다고 2시간 30분이나 했는가....
플탐이 진짜 잘간다. 1회차 200시간 넘은건
모든겜 통틀어 제노블2뿐.


렉스로 동조한 레어 블레이드들.
이벤트로 들어오는애 빼면 렉스로 뽑은건 셋.
렉스론 동조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적다.
그러다 보니 코스모스 쓸라면 지크가 동료가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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