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열심히 달렸다.

이제 네번째 지역에 들어와서 진행 중.

얘네가 라이더의 반대편 세력이라 할 수 있는 훈타들이다.

라이즈에서 츠키노 덧입기를 준 이유가 있었다. 라이즈에선 내가 훈타니...

훈타 아이루를 주는게 어찌보면 당연.

 

초반 스토리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레우스의 각성과 인연을 통해 그 힘을 제어하는 과정까지가

세번째 마을까지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이후 세번째 마을 마지막부터 스토리가 달아오르게 된다.

손을 놓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니 점점 꿀잼!!

 

네번째 지역에 오면 드디어 DLC를 제외한 덧입기가 열리는데 만드는게 아니라 완제품 구입형식.

내가 만들었던 장비를 덧입기로 이용가능한거라 결국 덧입기를 위해선 소재가 들어가는건 똑같다.

 

네번째 구역부터 몬스터뿐 아니라 라이더와도 대결이 펼쳐진다.

스토리 돌아가는거보니 훈타들하고도 대결이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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