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레파토리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고씨 집안 자매가 아닐지...
낼 옷 좀 사야겠다.

일단 과수원을 크게 만들어봤다.

모금은 무슨...
후딱 내버렸다.

티타임에 나만 마실게 없다...

우리 섬 최고의 귀염둥이.
최애 주민이 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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