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카웃 한 타조 줄리아가 이사왔다.
프랑소와 같이 성숙함이지만 맘에 들어서 픽.

캠핑장 두 번째 손님도 방문.

내일 섬을 떠나기 위해 짐 싸는 데이빗.

싱가포르 사진작가가 만든 한반도기로 교체.

화석에 관심이 많은지...
화석관에서만 두 번 만난 프랑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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