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면 진행 가능한 텔로스의 블레이드퀘.


코스모스가 있다면 추가 대화도 있다.
둘은 제노사가부터 인연이 있기 때문에
제작진의 보너스.



드디어 벤케이 득!!
이라 중 젤 얻고 싶었던 애가 마지막이라 힘들었다.
대충 레어 30, 에픽 40개는 쓴 듯.
크리스탈이 모잘라서 초회차 맛집인 흡혈귀 부인 마몬 노가다를 하려 인비디아 가서 두 번 잡으니
레어랑 에픽 하나 얻고 에픽 까자마자 나왔다.


벤케이가 있어야 열리는 인연토크가 많은데
벤케이 성격이 툴툴거리는지라 웃긴 장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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