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입주민 론다가 이사왔다.

 

3명의 주민이 이사오자 드디어 안내소 공사가
내일 진행된다고 한다.

어제 대출받아 확장신청한 집이 완성.
허나 마땅한 가구가 부족하다.

큭...현재까지 최고의 주민은 바바라.
누나같이 잘 챙겨준다.

얼마전 기부한 철갑상어...
늠름하다.

새로 이사온 핑키는 성격이 아이돌이라 대화가 재미나다. 귀욤터지는 표정까지~

오늘 철갑상어를 또 잡아서 팔러가니 무려 만벨!!!

벌에 쏘인 얼굴을 보고 걱정해주는 바바라...
악레시피까지 알려주는 다정함이란...

고마워서 햄스터철창을 줬더니 맘에 들어하는 선물이었는지 리액션 너무 귀엽다~

어제부터 목표였던 전설의 낚시꾼 달성!!
81번에서 한 번 실패했던지라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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