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게임때문에 멘탈에 입은 상처를 치유키 위해 동숲으로 힐링 중...


이번주 토욜에 첫 곤충채집대회가 열린다.


찰스집 뒷마당서 농구도 좀 하고


귀요미 자매들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중...


거기다 못잡던 전갈까지 잡고 힐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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