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게임때문에 멘탈에 입은 상처를 치유키 위해 동숲으로 힐링 중...
이번주 토욜에 첫 곤충채집대회가 열린다.
찰스집 뒷마당서 농구도 좀 하고
귀요미 자매들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중...
거기다 못잡던 전갈까지 잡고 힐링 끝~~
'시뮬레이션 >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여봐요 동물의 숲, 1차 여름 업데이트 (0) | 2020.07.04 |
---|---|
모여봐요 동물의 숲, 곤충채집대회 (0) | 2020.06.28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출완납과 채석장 그리고 놀이터 (0) | 2020.06.12 |
모여봐요 동물의 숲, 5성 달성 (0) | 2020.06.05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섬 꾸미기 20% (0) |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