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쿄 최강 테이토의 주전 포수이자 4번 타자, 주장.
미유키와 크리스, 오쿠무라 등 세이도 선수들을 제외하고 캐칭실력이 부각되는 또 하나의 포수다.
타격실력도 뛰어난데 1부 추계대회에선 후루야의 빠른 공을 2루타로 만들었고 관동대회에서는 나루미야의 빠른 공을 담장 밖으로 넘겨버리기도...
공수 종합해보면 미유키 다음의 포수라 봐도 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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