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을 눈앞에 두고...

다시 딴 짓하러 돌아다니고 있다.

남은 블레이드 퀘들 위주로...

3회차 할 때는 블레이드 퀘 미리미리 해야지...


1회차에 해논게 있어서 금방 끝난 나나코오리 퀘스트.


코스모스의 위엄을 느낄 수 있던 퀘스트...


골때리는 쿠비라와 야에기리 퀘스트.

마지막까지 골때린다 ㅋㅋㅋ


챌린지 모드 맛 좀 봤다.

슈르크와 피오른과의 재회.

언제 얘들을 아르스트로 데리고 나갈지...

거기다 챌린지에선 외형변화 코스튬이 있으니 의욕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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