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대출금을 다 갚았다.
첨으로 무값이 440이 나와서 200만이 넘게 벌었길래...
다리나 비탈길, 건물 이사도 끝나서 갚을 수 있었다.


채석장도 완료.
두번째로 만들어보는건데 첨보다 잘 안됐다.
너무 꼼꼼하게 마이디자인을 채워놔서 안됐나보다...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완성.


잭슨 집 아래에 놀이터 건설.
가끔 주민들이 정글짐이나 타이어에 앉아 쉴 때
만든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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