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와 초-중학교 배터리를 이뤘으며 카이도 입학 시험에는 아깝게 탈락.

아버지가 프로에서 포수를 했던 실력자로 그 재능을 물려 받았다.

토시야도 인정한 실력자로 고등학교 때는 철저한 분석력으로 고로를 끝까지 괴롭힌다.

프로 진출을 못했기 때문에 능력치를 과하게 너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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