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때 비디오로 빌려봤던 wwf 레전드 태그팀.

오락실 게임에서 너무 멋있던 리전 오브 둠과 데몰리션의 재현.

애니멀과 호크의 리전 오브 둠.

원래 로드 워리어스인데 얼티밋 워리어 때문인지 리전 오브 둠으로 바뀌었고

2k22에서 콜네임이 로드 워리어스뿐이라 로드 워리어스로...

사람 좋아보이는 호크가 실제론 싸움꾼이였다는데서 놀랐다. 에디 게레로 두들겨 팬 사건은 ㄷㄷ

wwe 명전도 가셨는데 다음엔 정식으로 로스터에 나왔으면 좋겠다.

 

여기에 크러쉬까지 3명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무지 기괴했던 기억만 있는 데몰리션.

 

두 레전드 태그팀의 매치를 게임에서 다시 한 번.

 

정말 금손들 덕분에 멋드러진 CAW를 쓰며 겜을 더 잼나게 즐기고 있다.

 

피니셔인 둠스데이 디바이스!!!!

 

리전 오브 둠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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