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을 엔딩 본 게임인데 초반에 할라니 지루하다가

본격적인 미션 돌입하니 또 미친듯이 재미나다. 

이래서 락스타놈들이 우려먹나...

 

트레버의 미친 미션.

이게 트레버 미션 중 젤 화끈해서 재미나다.

 

내가 GTA V 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구간.

내용은 시궁창인데 음악은 씐난다.

 

 

벌써 메인미션은 60% 이상 진행. 플탐은 20시간에 육박한다.

트레버가 스트립 클럽으로 아지트 옮긴 부분까지 너무 빠르게 온 듯.

이제 프랭클린 우주선 부품이랑 마이클 키플롬 서브퀘도 딴짓 좀 하고 놀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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