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짐 정리하느라 나오지 않던 패치가
오늘 우리 섬에서 데뷔했다.


우리 섬에 이사 온 주민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
낼 포스터를 주문해야겠다.


패치의 집 인테리어는 놀이방.
넘 잘 어울린다~


역시 귀요미 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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