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데리2에서 가장 좋아하는 미션.

브레이스웨이트 저택 처들어갈 때와 일을 끝맞췄을 때 모두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잭을 찾아왔을 때, 이 때가 아마도 존의 가족에 대한 생각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계기가 되는거 같다.

더불어 조금은 서먹했던 존과 아서가 해묵은 앙금을 푸는 계기가 되기도...

 

5일간 챕터2로 돌아가 다시 플레이하게 만든 희귀품 퀘스트.

적로 5마리와 레이디 슬리퍼 난초를 미리 모아놔서 쉽게 클리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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