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를 마무리하고 챕터 3으로 넘어갔다.

 

황소 악어 가죽을 제외한 모든 가죽을 다 얻었다.

그래서 옷들 모두 제작. 남은건 모자 세 개인데 깃털이라 차차 얻어볼 생각.

 

미치광이 살인마 서브퀘까지 마치고 메인 퀘스트를 진행 후 챕터 3으로 넘어갔다.

 

레데리2 처음 했을 때 세이디가 누군지 싶었다.

설마 오프닝 때 구했던 그 아낙이였다니...

 

아서로 진행하는 에피 중 가장 평화로운 한 때가 아닌지...

3편이 나온다면 이들의 젊은 시절을 다뤄졌음 싶기도 하다.

 

챕터3 넘어와서 전설의 파랑볼우럭도 잡아주고

 

흡혈귀에게 단검도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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