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서브퀘스트로 사자를 만났다.

확실히 pc판이 플스판보다 사자의 깃털에서 그래픽 차이가 많이 난다.

 

전설의 총잡이 중 마지막 남은 블랙벨과의 퀘스트 완료.

 

정치적 올바름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해낸 게임이 바로 레데리2다.

이런식으로 실제 역사적인 사실과 결부해서 PC를 보여주는건 거부감이 안느껴진다.

너티독, EA 같은 병신들하곤 차원이 다르다.

 

담배카드도 수집완료.

전부 모으는데 1500달러는 들은거 같다.

 

말고기 저녁식사 퀘스트 끝내자마자 강도를 진행해서 동부의 전설 복장을 해제.

 

드디어 아서로 동부의 전설 복장을 입어본다~

 

돼지농장에도 다녀왔다.

돈 다써서 3달러 들고갔다가 60달러 챙겨왔다.

 

조사이아 구출 퀘스트에서 희귀한 롤링 블록 라이플도 챙겨주고

 

역겨운 노예상인, 이번에는 죽였다.

 

아서를 최대한 잘 먹이고 있다.

나중가면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니...술이랑 고기도 듬뿍 먹이고 있다.

살찌는데는 비스킷이랑 빵이 최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