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산 동굴에 보물이 있는데 북쪽이 암호풀이
남쪽이 재보 얻는 곳.


북쪽의 암호풀이는 동굴 벽 위에 있다.
이와 같은 모양으로 남쪽 석판에 돌을 올려놓으면 된다.


팅글의 옷, 겟.

하테노 마을의 젤다의 집 우물의 일기로 퀘스트 활성화.


감시요새 조망대서 점프해서 하이랄성 정문으로 직행.
2층에 촛대 두 개가 있는데 여기에 불을 붙여준다.


석상 위가 열리며 영걸의 옷 겟.

1.추낙에 남은 붉은요새 꼭대기 침소

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아래로 떨어지는 동굴 발견.




2.해골의 왼쪽 눈

역시 추낙지역 연구소 건너편.
야숨 때 사당 있던 곳.


안에 스탈보코블린과 스탈 히녹스 잡고 가운데 봉우리.


3.하이랄 평원의 썩은 천년수


지하 동굴로 내려가 왼쪽에 줄기로 가려진 입구.
그안에서 나무타고 위로 올라가보면 나온다.

귀신셋 모두 획득.



이후 퀘스트 받았던 워러호 동굴에 가면 귀신의 대검을 얻으면서 퀘스트 완료.



야숨에 제노블 제작진인 모노리스가 대거 참여하기도 했고 제노블2 홍보도 겸해서

콜라보로 제노블2 의상을 줬다. 야숨답게 그냥 주는게 아니라 수수께끼로 찾아 다녀야 하는데...

1,2회차에는 별 필요가 없어서 안찾았다가 이번에 찾아보기로 했다.

 

 해골 왼쪽 눈은 북추낙 지역의 해골연못 사당있는 곳, 거기서 동쪽을 밤에 보면 빨간 별똥별이 떨어진다.

 

가장 큰 다리는 하일리아 대교. 밤에 가운데 분수있는데서 남쪽에 빨간 별똥별이 떨어진다.

 

꿰뚫린 설산은 라넬산인지 헤브라산인지 헷갈렸다.

라넬은 얼음으로 박혀 있어서 꿰뚫렸다 생각했고 헤브라는 전체적인 지형이 뚫려있어서...

답은 헤브라산이였다. 헤브라산 남동쪽에 빨간 별똥별이 떨어진다.

 

세가지 모두 찾으면 클리어~

 

콜라보 의상은 렉스의 셀비저 의상이다.

세트 보너스가 수영쪽인데 여긴 조라족 옷이 있어서 딱히 쓰이진 않을거 같다.

 

렉스가 셀비징 할 때 쓰는 헬맷도 완벽히 구현.

은신복장 최종 업글을 위해 필요한 은밀 송어.

무려 30마리가 필요하다.

 

은밀송어는 코로그의 숲 외곽의 마코레호에 있다.

12시에서 시계방향으로 3시 까지 3~4마리씩 잡을 수가 있다.

 

물속에서 하얗게 빛나는 물고기가 바로 은밀 송어.

 

이것 역시 사진기로 찍은 후 서치 대상으로 등록해놓고 잡도록 하자.

코로그의 숲 방향쪽으로 들어가면 쫓겨나기 때문에 너무 안쪽으론 들어가면 안된다.

초록 링크 옷을 얻게 되면 업글을 해야하는데....

원기장수풍뎅이 15마리가 필요하다.

이게 그냥 찾으려면 드럽게 찾기 힘들다. 

풍뎅이가 세종류인데..아직 한 종류는 만나지도 못한 상황일 정도로 풍뎅이는 귀하다.

 

원기 풍뎅이 파밍을 하기 위해선 은밀복장을 챙겨입도록 하자.

원기 풍뎅이는 밤부터 아침 7시 전까지만 활동한다.

비가 오는 날에도 잘 붙어 있으니 시간만 잘 챙기면 된다.

 

원기장수풍뎅이는 바로 옥타의 숲에 깔려있다.

해골연못 근처 카자나 협곡에도 있고 북추낙 평원 위쪽 라이넬 있는 곳에도 나온다.

옥타의 숲에는 옥타들이 많기 때문에 낮에 옥타들을 전부 잡아놓고 밤이 되길 기다리자.

시커스톤은 사진기에 맞춰놓고....

 

밤이 되면 노란색의 원기장수풍뎅이가 보인다.

일단 잡기 전에 사진기로 찍어놓고 찾기 대상으로 지정하면 찾기가 더 쉬워진다.

 

좀 위에 붙어 있는 경우엔 살짝 점프해서 잡아주면 된다.

 

1~2시간이면 전부 수급 가능.

찾는거 자체가 챌린지거나 사당을 불러내는 방법이 기발한 것들이 제법된다.

제작진도 아는지 그런 사당들은 사당만 들어가도 바로 통과시켜주기도...

 

아마 이 사당이 찾기 가장 힘들지 않을런지...

사당 알람이 벽 너머에서 울리기 때문에 입구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 

찾은 다음에는 볼링으로 문을 열어야 하고...

여길 찾으면 사당과 챌린지인 뼈사진 찾기 동시에 달성.

 

요건 처음에 이게 대체 뭘하라는건지 아리송송했다가..

번개모양 보고 설마 전기화살인가 해서 쐈다가 사당 나오길래 우와~~했던 곳.

 

여긴 찾기 힘들다기 보단 몰드래고를 잡는 법을 몰라서 헤매던 장소다.

바닥에 폭탄을 던져서 물음표를 띄운 후

튀어 오를 때 폭탄 화살로 패주는걸 몇 번의 시행착오로 알아냈을 때의 짜릿함이란...

 

여기도 찾는게 어렵다기 보단 방법이 무식하다.

하트가 20개가 안된다면 음식을 잔뜩 챙겨서 하트 하나 남을 때마다 먹어줘야 한다.

거기다 얘는 사당 들어가면 퍼즐도 있다.

 

여긴 잘못 내려가면 시커스톤 맵이 안뜨는 모래폭풍 장소로 빠지기 때문에 

바로 못 찾을 가능성이 높은 사당이다.

게임이 돈이 무지하게 모자라는데...

요정 개방하는데 만루피 이상 들고 집사는데는 4천루피 이상, 옷 사고 뭐하면

대략 총 쓰는 돈만 4만 루피는 있어야 한다.

이런 야숨에서 돈벌기 가장 좋은건 바로 용뿔 내다 팔기.

그 외에 헤브라 지역에서 사냥으로 최상급 고기 파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거보단 용뿔이 효율이 높다.

뿔 하나에 300을 주니 꿀이다. 

 

용의 위치는 대략 아침 6시쯤 나타나는데...

 

라넬 드래곤은 요 사당으로 보물상자 표시있는 곳에서 잡으면 된다.

 

필로 드래곤은 요 사당에서 조라족 옷 입고 폭포 위로 올라가서 보물상자 마커 찍은 동굴에서

 

울드래곤 첫번째는 대화석 부근인데 마땅히 워프존이 없다.

dlc를 구입했다면 여기다 워프 마커를 찍어서 이동하는게 편리.

여긴 7시쯤에 나타난다.

울드래곤 파밍의 두번째는 타반타 대교 부근.

여긴 아침과 밤에 나타난다.

 

돈을 벌거라면 넬 드래곤 파밍이 가장 쉽다.

하지만 옷 업글을 위해선 모든 용의 비늘, 뿔, 이빨, 발톱이 모두 필요하니 전부 파밍해놓는게 좋다.

 

아침 6시쯤이면 요래 용이 나타나는데...

 

저격으로 줌이 되는 활( 겔드의 활, 일심의 활)로 뿔을 맞추면 된다.

바로 뿔을 줍지 말고 떨어진 위치만 파악해놓고 계속 장작에 불 붙여서 아침으로 돌린 후 뿔 파밍을 하면 된다.

 

겔드의 활은 겔드 마을 훈련장에 있으니 여기서 챙겨가자.

본격적인 코로그 사냥을 위해 필수템인 코로그의 가면을 찾기 위해 

코로그의 숲으로 갔다. 여기서 엄청난 삽질을 통해 겨우 찾아냈다.

2회차 할 때 한 번 찾은적이 있지만 지금 하려니 기억이....

 

그래도 마그넷으로 찾는건 아니 마그넷 들고 미로숲을 엄청 헤맸다.

 

DLC 최고의 템!!

 

이왕 온김에 코로그의 숲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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