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명, 그 중 복장선수가 12명.
커스텀 이미지는 485장 사용.
남은 23명은 나중에 채우던지 이제 딱히 원하는 캐릭은 없어서...


JBL은 APA 태그팀으로 쓰려고 복장버전.
애덤 콜은 잠바버전보다 커스텀 덜 쓰는걸로 교체.


골벅은 흰검 복장 추가.
아만다는 오리지날 캐릭.
브론 브레이커는 퀄 좋은걸로 교체.


코디는 레슬매니아 38버전으로 교체.
크리스찬은 퀄 좋은걸로 교체.
크리스탈 캐넌도 오리지널 캐릭.


드뎌 찾은 게이블 스티브슨 퀄 좋은 CAW.


케이든 카터도 드뎌 퀄 좋은 CAW가 올라옴.


MJF도 퀄 좋은걸로 교체.


미스터 퍼펙트와 페이지도 퀄 좋은걸로 교체.


스테이너와 사이코 시드도 퀄 좋은걸로 교체.


티파니 맥스는 오리지널 캐릭.


스테이시가 DLC로 나오니 베프 토리 윌슨 CAW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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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W는 100개까지 가능하고 커스텀 이미지는 1000개까지긴 한데...
2K 이 등신들이 크래쉬를 못잡아서 조절해야한다.
글고 커스텀 이미지 용량은 플스는 922메가, 엑박은 256메가로 차별하고 있는데...
내가 짐 289개의 커스텀 이미지 사용 중인데 용량이 40메가라..1000개에 256메가도 못 쓸듯.


여기선 아담콜이 커스텀 이미지를 너무 많이 써서...
삭제할까 생각 중.


여긴 CM펑크랑 DDP가 이미지를 엄청 쓴다.


헐크호건은 두건 벗은 버전.
부커T는 킹부커 버전으로 모딩 따온 것.


돌프 지글러는 최대한 현 NXT활동과 비스무리한 복장이다. 모델링 캐릭터의 헤어나 수염은 수정이 안되서...


HBK가 98년 버전 모딩.


티바랑 락, HHH가 모딩버전이다.




개눔의 시끼들 레이 버전 드럽게 많이 넣어놓고서
정작 중요한 애들은 모델링 있으면서 온라인 카드팔이로만 쓰게 만드려고 숨겨논 쓰레기 제작진.

일단 유니버스 튕기던건 WWE에서 뛰는 현역애들 CAW 10개만 넣고 시작하니 튕기진 않는다.

AEW 만들었다간 튕길듯...
만든 벨트 검게 나오거나 만든 경기장 튕김은 여전한듯.
역대 최악의 로스터라 커스텀이 중요한 겜인데
커스텀 기능이 개똥이다.

인게임 모델링과 겜플레이 좋아진거에 낚여서
피같은 돈 10만원을 이딴 버그 똥겜에...

다시는 2K스포츠 게임은 안산다.
10만원 아까워 디지겄다.
크래쉬도 못잡고 장사도 양아치 짓이고...
스포츠겜은 겜패스로 더쇼나 해야지...

마이 팩션에만 등장하는 97숀과 장발 HHH.
겜에는 나오지만 로스터에 없는 캐릭들 PC 모딩따서 CAW로 업로드 해주는 제작자가 있다.

WhatsTheStatus 인데...
해쉬태그로 검색을 해주거나 팔로워를 해놓으면 쉽게 검색이 가능.

여기서 두번째와 세번째 파일을 받으면 된다.
NWO 숀을 원하면 1번도 받아주면 되고..

이외에도 마이 라이즈에만 나오는 캐릭들 CAW도 있다.
마이라이즈는 9개의 경기장만 언락되고 선수는 언락요소가 없다고 한다.

이후 크리에이션에서 커스텀 슈퍼스타에 들어가서 방금 받은 숀과 HHH를 에딧해주는데

퍼스널 인포메이션 가장 위의 메뉴를

YES로 바꾼다.
이는 다운받은 숀이나 삼치형을 개별 캐릭터가 아니라 복장으로 설정해놓은 것.

선수 선택에서 복장 변경으로 장발 삼치와 97 숀이 선택가능하다.
만약 복장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기존 과는 다른 능력치의 선수로 만들 수는 있지만
콜네임을 안불러준다. 그냥 슈퍼스타라고만 부를 뿐...난 그게 싫어서 복장으로 지정.

장발 HHH와 97숀의 등장~

역시 물쇼는 장발이지~

마이팩션에서 오른쪽 상단의 락커코드에 입력하면 된다.

 

1. YOUCOMPELEDGM

 

 

2. NOFLYZONE

 

앞서 무명인에 포트레잇을 넣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사진이 아닌 인게임 화면으로 무명인 그림을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똑같이 커스텀 슈퍼스타를 에딧하러 들어가서 퍼스널 인포메이션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커스텀 이미지 아래에 메뉴 스크린 포즈라는 항목이 있다.

 

그걸 선택하면 포즈, 얼굴모양, 손모양 등을 편집할 수 있다.

설정을 해주고 저장을 해준다.

 

그럼 무명인 그림이 인게임 그래픽으로 변한다.

마찬가지로 선수 선택창도 변한다. 

 

이 방법은 실제 선수사진이 아니라 약간의 위화감은 있지만

CAW에 커스텀 이미지를 많이 쓰면 그만큼 로딩이 길어지는데 그 로딩면에서는 이 방법이 좀 더 나아보인다.

어쨌든 이미지를 덜 쓰니까...

그리고 현재 커스텀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면 겜이 튕기는 버그가 있어서 패치전까진 이 방법이 낫다.

굵직한 선수들 이외엔 이 방법으로 대체 중.

CAW 선수들을 보면 선수선택이나 로스터에서 무명인 그림으로 되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걸 실제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처럼 사진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WWE2K.COM에 커스텀 포트레잇 사진을 직접 업로드 하는 방법이다.
포트레잇뿐 아니라 CAW를 직접 만들기 위한 사진 넣는 것도 여기서 하면 된다.
포트레잇 사진은 포토샵으로 배경을 깔끔하게 밀어야 하기 때문에 포토샵에 자신이 있으면 직접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구글에 선수이름+PNG IMAGE로 검색해서 받으면 된다.
그 후 사이트에서 업로드를 하고

커뮤니티 크리에이션에서 이미지 매니저로 들어가면
인커밍에 내가 업로드한 사진이 뜬다. 그걸 다운 받으면 된다.


근데 이것보다 더 간편한 방법이 있다.

커뮤니티 크리에이션의 다운로드에서 이미지로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사진을 다운 받으면 된다.
첫번째 방법은 다운 받는 곳에 사진이 없을 때 쓰면 좋다.

이렇게 사진을 준비했으면 크리에이션에서 슈퍼스타-에디트 커스텀 슈퍼스타로 들어가서
바꿀 선수를 선택 후 에디트로 들어간다. 내 경우엔 브라이언 다니엘슨 되시겠다.

에디트 화면에서 퍼스널 인포메이션으로 들어간다.

그럼 커스텀 이미지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걸 선택하면

아까 다운받은 브라이언 다니엘슨 이미지가 보인다. 이걸 선택해준다.

사진이 적용된걸 확인하고서 저장을 해준다.

그럼 무명인 그림이던 브라이언에 사진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트레잇은 선수 선택창에도 적용된다.
기존 로스터 선수들이랑 같이 봐도 위화감이 전혀 없다.

이번 2K22는 모든 플랫폼이 커뮤니티 크리에이션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기종의 금손들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사전 설정이 필요한데

 

온라인에서 온라인 옵션으로 들어가면

 

 커뮤니티 크리에이션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 항목을 ON 해주면 모든 플랫폼의 크리에이션이 보이게 된다.

 

설정을 해주고 커뮤니티 크리에이션-다운로드로 들어가면

 

여러 메뉴가 보이는데 선수만 검색을 할거면 슈퍼스타로 들어간다.

 

질좋은 CAW를 받기 위해선 MOST UP VOTED 쪽을 받는게 낫다.

다운로드가 많은건 일찍 업로드 해서 많은 사례가 있기 때문에 추천을 많이 받은걸로 골라 받는게 좋다.

 

추천 수가 높은 걸로 검색해서 받은 브론 브레이커와 스팅.

 

그리고 현재 제작자 중에서 금손 오브 금손이 있는데

 

첫번째는 2K22 제작에도 참여한 Defract.

 

현재 미친 퀄리티의 제리코가 업로드 되어 있고, 케니 오메가 제작 중이다.

 

두번째는 IconicCAWS.

 

브라이언 다니엘슨 보고 모델링인줄...

활발하게 제작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제작자들을 X키로 팔로워 한 다음 R3로 제작자 작품만 검색 가능해지니 팔로워 해놓으면 좋다.

아님 제작자명을 CREATOR에 검색해도 된다.

그 외엔 해쉬태그에 선수 이름으로 검색 후 추천을 많이 받은 작품을 받는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12개의 쇼케이스를 모두 클리어.
별로 하고싶진 않았는데 이걸 깨야 캐릭이 언락이 된다.
DLC로 액셀레이터 팔아먹으면서 DLC를 써도 쇼케이스 애들은 언락이 안된다ㅡㅡ
디럭스라 엑셀레이터 포함이였는데 이점이 없다.


11번까지 깨야 12번 쇼케이스가 열린다.
쇼케이스는 순서대로 안해도 되긴하다.

쇼케이스에서 젤 짜증나던건 JBL.
JBL을 링사이드로 보내고 일어설 때 에이프론 기술을 써야하는데 드럽게 안나가서 짜증이...

젤 쉬운건 10번 사모아 조.
젤 잼나는건 그란 메탈릭과의 루차도르전.


마지막 12번은 아들 도미닉과의 태그팀 경기.
공격대상이 세스인지 머피인지만 구분하면 쉬운 편.


쇼케이스 클리어.

이제 마이 라이즈 히든캐릭 언락하러~~

Banzai Pack

Release Date: April 26

  • Yokozuna
  • Umaga
  • Rikishi
  • Omos
  • Kacy Catanzaro

 

Most Wanted Pack

Release Date: May 17

  • Cactus Jack
  • The Boogeyman
  • Vader
  • Ilja Dragunov
  • Indi Hartwell

Stand Back Pack

Release Date: June 7

  • Hurricane Helms
  • Stacy Keibler
  • A-Kid
  • Wes Lee
  • Nash Carter

 

Clowning Around Pack

Release Date: June 28

  • Doink the Clown
  • Ronda Rousey
  • The British Bulldog
  • Mr. T
  • Doudrop
  • Rick Boogs

The Whole Dam Pack

Release Date: July 19

  • Rob Van Dam
  • Logan Paul
  • Machine Gun Kelly
  • LA Knight
  • Xia Li
  • Commander Azeez
  • Sarray

 

 

요새는 WWE를 안보는데 갑자기 추억돋아서 에티듀드 에라의 영상들을 찾아보던 바...
WWE 2K22를 구입해버렸다. 어제 방송들을 보니 20의 개망작은 아닌거 같아서 구입.
물론 빈스의 정신나간 해고러쉬로 로스터가 아쉽지만...
애티듀드 이전 WWF 시절의 레전드들도 다수 나와서 추억팔이에 져버렸다.
WWE는 스맥다운 시리즈는 전시리즈 구입했지만 스맥 로우부턴 띄엄 띄엄..


2K로 넘어가서는 2K15 디럭스가 마지막이였는데 무려 8년만의 WWE 게임 구입.

난 NWO에 대한 추억은 없어서 그냥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입했다.
NWO애들은 인간 쓰레기 행보를 많이 보인 애들이라 좋아하지도 않고...

디럭스로 구입한 이유는  DLC에 무려 스테이시 키블러가 나온다는 소식 때문.
디바는 스테이시지...

빠져나간 로스터가 아쉽지만 그 중 가장 아쉬운건 유석이 형이 없는건데.. DLC로 나와줬음 좋겠다.


첫 경기는 역시 나의 아이콘 빡규형이랑 바위형의 대결로..
원랜 매번 HBK로 첫 경기를 하는데 이번 HBK는 쇼케이스 3편을 깨야 언락이라 할 수가 없었다.

이번 쇼케이스의 주인공은 레이 미스테리오.
무려 15개의 시츄에이션을 달성해야 완료였던 첫번째 스테이지.
이게 12개나 되고 마지막 12번을 완료하면 레이 아들이 언락이 된다.
이제 영상보다 겜그래픽이 더 좋아서 영상과 인게임간에 이질감이 없다는게 그래픽의 발전이 느껴지는 부분.



예전 작품들은 영상으로 많이 봤는데 차세대기 버전은 그래픽이 엄청 좋아졌다.
이상해서 할 맛 안나던 디바쪽 그래픽이 좋아진건 매우 반가운 일.
인물 그래픽이 UFC 수준까진 아니여도 비스무리해졌다.
타격감도 스맥다운 시절의 느낌과 유사하고 조작이 꽤나 간편해졌다.
킥아웃이나 섭미션이 버튼 연타인건 아주 좋다.

AEW 게임을 유크스가 만들고 있고 빈스가 WWE 게임을 위해 EA와 만났다는 얘기도 있어서
어쩌면 이번작이나 다음작이 2K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데...
해고 러쉬당한 선수 중에서 2K22에선 살아있는 선수가 여럿되서 로스터 망가진 WWE 게임을 내가 다시 사진 않을 듯.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2K22 가지고 재미나게 놀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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