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리2와 함께 내 인생 최고의 갓겜, 젤다 야숨 3회차 시작!!

발매일에 영문으로 1회차 하고, 한글판 나오고 2회차 했으니 2년9개월만에 하는 3회차다.

1,2회차는 휴대모드로만 엔딩봐서 이번엔 거치모드로만 플레이 예정.

 

난 1회차 할 때 이 장면부터 재밌었다.

스위치를 일본 런칭 때 일본판으로 구매한 이유가 이 게임 때문이였으니....

 

무쌍에서도 대활약한 시커 스톤.

야숨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장면은 볼 때마다 소름이 쫘아아악.....

 

가볍게 맛만 본다는게 3시간 해버렸다.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고 까먹은 부분도 있고...

무쌍하다 왔더니 링크가 너무 약해서 당황스럽고...동료 없이 혼자라 외롭고...

근데도 넘나 재밌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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