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퀘스트 시작할 때 나오는 음산한 분위기....
전설의 고향 같다.


그러다 폰트보면 좀....
가독성이야 좋지만 본문의 폰트와 타이틀의 폰트를 동일시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패키지로 사려다 칩 갈아끼우기 귀찮아서 결국엔 DL 구입.

DL도 일반판과 디럭스 고심하다 덧입기가 안끌려서 그냥 일반판으로 구입.

허나 패키지 구매자보다 늦게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몬헌 할려고 온라인도 가입했는데...

 

빻빻이 보다가 쌍둥이 자매 보니 선녀가 따로없다.

근데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마리오나 젤다 같은 퍼스트 제외하면 이렇게 좋은 그래픽은 처음 보는 듯.

 

촌장에게서....대단장이 보인다.

그럼 촌장도 쓰레기인가...

 

데모에서 미리 만나선 교관.

 

초반 마을만 돌아다니다가 피곤해서 퀘스트 하나 못해봤다.

거기다 지금 몬헌보단 용6이 더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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