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인공, 마지마 등장!!

 

용과 같이의 고유 시그내쳐와 함께 첫번째 보스전은 마지마와~

 

두 장관놈들이 오키나와에 미군기지와 리조트 건설을 두고 입씨름 중...

여기에 엮인 야쿠자가 이야기의 주된 내용인거 같은데 처음에 나왔던 다이고와 카자마 닮은 양반이 어떤 역할인지가...

지금은 다이고가 총맞기 전 과거 2007년부터 진행되는 이야기라 진실을 알려면 시간이 걸릴 듯.

 

캬바쿠레는 경영이 아니라 스카우팅해서 육성하는건데 이건 뭐가 뭔지...

화려함을 원한다해서 나름 꾸몄는데 스테이터스가 올라가질 않는다.

경영이 꿀잼인데...

 

골프는 다시 치기가 무한대로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이길 수 있다.

 

얘가 이번 3의 키류 오른팔인거 같다.

오키나와의 야쿠자인 류도일가의 넘버2인 리키야인데...키류한테 지더니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

과연 어떤식으로 동성회가 연관이 될런지...

 

초반엔 나팔꽃 꼬맹이들과의 이벤트로 좀 지루했다가 챕터3에서 뭔가 시작되고 있다.

그나저나 난이도 노멀인데 적들 가드가 왜이리 단단한지 길거리 싸움도 무지 귀찮다.

중간 난이도 변경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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