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논 지역 100&를 달성하고서 다시 코스타 델 솔로 돌아온 후 조니 퀘스트를 하다가 더 이상 진행이 안되서 
스토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코렐산을 오르게 되는데 동료가 나뉘게 되고 클라우드,에어리스, 레드 서틴으로 산을 오르게 된다.
산을 오르다보면 야비한 턱스놈들이 보낸 거대 병기와 보스전을 펼치게 된다.
보스전이 끝난 이후 이벤트 컷신이 나오는데...
 

루퍼스는 '휴지 마테리아 프로젝트'를 이야기하고 이전에 우타이 임시정부의 장군과의 만남 때문인지
우타이를 견제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실책을 지적하며 간부들에게 자신에게 더욱 충성하라 명령같은 권유를 한다.
 

그리고 화면은 다시 젝스가 살아있는 세계로 넘어가는데 죽은줄 알았던 에어리스는 살아있었고
 

현재 세계에선 빛을 잃은 에어리스의 마테리얼은 이곳 세계에선 여전히 빛을 잃지 않고 있었다.
 

다시 현재 세계로 돌아와 코렐의 마황로에서 거대한 괴물같은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웨폰'이라는 존재로 별의 위기가 생기면 등장하는 별의 수호자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리고 그 가슴안에 박혀있는 거대한 마테리아가 바로 루퍼스가 이야기하고 신라가 노리는 휴지 마테리아.
 
이후 또 일행이 나뉘어져 이번엔 유피-티파-바레트로 진행을 하여 길을 뚫고 코렐에 도착하는데 
이곳은 바레트의 고향. 그런데 고향 사람들이 바레트를 굉장히 싫어한다.
티파와 바레트의 목숨을 구한 의사를 만나서 퀘스트만 간단히 하고 바로 챕터8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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