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이번에 공식으로 추가된 적우 의상.

이것도 모드로 수정한 의상이 있는데 이건 김형태의 승.

기본 의상을 젖소의상으로 바꿔봤는데 이건 포토모드에서 다른 포즈 하면 진빠가 난다.

하지만 가슴 모양은 가장 이쁘게 나온 의상인 듯.

이브의 얼굴을 홍련으로 교체. 

이브 얼굴이 이쁠 때는 이쁜데 약간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질 때도 있는 편이라..

이번에 너무 잘나온 홍련 얼굴로 바꿨다. 이브의 얼굴에 홍련을 맞춘거보다 그냥 홍련으로 교체하는게 더 낫다.

퍼디에 있더는 비에사 핫 스프링. 화이트 쿠노이치를 대체하는데 의상대체 모드 중에선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포토모드에서도 버그 없이 모든 포즈도 지원한다.

젖소모드가 포토모드 버그가 나서 키타카와 비키니로 바꿨는데 이것도 두세개 포즈만 버그 안나고 다른건 버그가 난다.

그래도 일단은 이걸로 교체.

스킨슈트는 도악스의 비너스 수영복으로 대체.

기본의상, 스킨슈트, 화이트 쿠노이치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드들은 기본 의상 수정모드들을 설치했다.

특히 이 바니슈트는 검열이라고 작년 발매 때 전세게 커뮤를 달궜던 그 의상인데 검열 전 버전으로 모드질 완료.

니케 DLC 첫 미션을 클리어 하고 위의 양갈래 헤어랑 이 의상을 언락했다.

이 의상은 다 입었는데 제일 야한듯.

스토리 진행 전에 니어 의상 좀 언락을 해야겠는데 에밀 이자식이 너무 빠르다...

레데리2의 기똥찬 모드가 나왔던걸 이제야 알았다.

그래서 냉큼 설치해봤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헤어와 의상으로.

이거 외에도 괜찮은 모드들도 많아 보이던데..7회차 할 때가 온듯.

테스트로 에이다 DLC에 모드를 적용해봤다.
롱헤어는 DLC용 모드고 의상은 DLC 나오기 전의 것이라..
DLC 나온 이후 DLC 이전의 모드 적용하는 법을 배워서 테스트.
모드하는법 알았으니 이제 본편을 깨야...

플스4 패키지로도 있고 이번에 리버스 예구하면서 더블팩으로 구매해서 플5 DL판도 있는데

스팀에서 블프 50% 세일하길래 구입해버렸다.

그 이유는 첫번째는 120프렘.

두번째는 모드질~

클라우드의 어드벤쳐 칠드런 복장.

요건 기본 복장인데 8K 고화질 텍스쳐로 갈아끼운거.

뭐 클라우드는 그냥 꼽사리고...

티파 모드질이 주목적이다.

역시 이래서 게임은 스팀으로 사야...

발게3 엔딩보고 파판7이랑 바하4 모드질 좀 해야겠다.

이 모드는 실황에서도 포인트 얻는데 꿀인 모드라 매우 반기는 모드인데..

이번 스피에도 등장하는데 이 모드의 시초가 스피시리즈였던걸로 기억한다.

스피에 있던걸 실황에 넣었던 걸로...

당일 경기도 1시간 후면 바로 업데이트 해준다는데...

아니 발매일이 7월인데 8,9,10정도나 바로 업뎃이지 -_-

그냥 실황에서 하던거 스피 모델링으로 하는거 정도다.

깡패새끼 나카타로 만루홈런을 까야하는 시나리오..

퍼시픽에 야나기타가 있으면 센트럴엔 야마다!

능력치 살벌하다...

실황은 pp를 줘서 그걸로 아이템을 사다 썼는데 이것도 비슷하다.

pp가 아닌 총 스코어 달성으로 아이템을 주는데 실황보다 짠 느낌.

이걸 보면 페넌트에도 능력치 아이템이 존재하는걸 알 수 있다.

스피의 선수모드인 스타플레이어 모드도 여전히 존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