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을 끝내고 켜보기만 했던 CC를 다시 시작.

초반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제네시스.


잭스가 물고 빠는 앤질.


클라우드와 달리 무지하게 촐랑거리는 잭스.
대화나 제스쳐가 많이 오그라든다.


고대종과 그와 관련된 프로젝트G 실험이 등장.
제네시스야 프로젝트G로 고대종 세포를 이식해서 날개가 돋았다 보이는데 앤질은 왜??
앤질과 제네시스의 날개색이 다른 것도 의문이고...


본편의 클라우드와 에어리스의 만남과 굉장히 유사한 잭스와 에어리스의 만남.


저 리본이 잭스가 사준 리본이었다니..

5시간만에 챕터4에 랩도 18인게..
40시간 안짝으로 엔딩이 가능할 것 같다.
미션은 정말 잡스러운 수준이고...

7의 프롤로그라 하긴 한다만 아직 큰 재미는 없다.
스토리라도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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