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무로쵸로 떠나기 전에 스낵바를 한 번 가보기로...

 

일단 목표는 스낵바에 있는 마마, 손님들에게 인정받고 쇼파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

여기서 사회인 야구 멤버 스카웃도 차후 섭퀘로 가능하다고 하니 열심히 술을 마셔야 한다.

주량 9를 채울 때까지 친목질을 하면 된다.

 

마마의 경우 주문을 하면 호감도가 올라가고 이렇게 쉽게 술을 마셔주기도 하지만...

 

가라오케로 일정 점수 이상을 올려야 같이 술을 마실 수 있는 조건도 있다.

바로 클리어하긴 쉽지 않겠지만 3명? 4명만 공략하면 되는 것 같다.

 

스낵바를 갔다가 또무로쵸로 직행.

근데 라이토는 헤어 스타일 때문인지 얼굴이 부어 보인다.

 

5편에선 후쿠오카에서 방황하더니 6편에선 영업맨이 되어있는 유우야.

 

7편의 김용수가 아닌 진짜 한준기 등장.

한준기랑 1차전으로 스타더스트에서 붙지만 너무 약하다.

생각해보면 6편의 아쉬운 점이 보스전이 싸웠던 애랑 또 싸우는 경우가 너무 많다.

역시 타츠카와는 사망. NPC 모델링의 최후다.

하지만 타츠카와의 정체가 6편 떡밥의 중요한 도화선 역할을 하게 되니 중요 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다.

 

아키야마를 만나기 전, 캬바쿠레에 갔다.

극1편과 4편처럼 샤인에서 캬바걸과 놀 수 있다. 안타깝게도 쥬얼은 못가지만 대신 샤인에서 5명의 캬바걸과 만날 수 있다.

이번 6편은 라이브 채팅에 미카미 유아와 오키타 안리가 영상으로 등장하지만 

캬바걸에는 그냥 NPC급 모델링 처자들만 등장한다. 극2의 코유키급 처자가 없는 것이 아쉬울 뿐.

 

샤인에 갔다가 클랜 크리에이터도 마무리 하기 위해서 M카페로

 

이 놈이 배신자였다. 어쩐지 엄청 설치드만...

 

근데 얘가 야쿠자같은데 6편에서도 양명연합회한테 혼자 싸움거는 키류가 이런 잔챙이하고 노는게 좀...

그리고 카무로쵸에서 야쿠자질 하는 놈이 동성회 4대 회장을 모르네. 

 

오키다는 사실을 착한놈이었다 클리세...

 

최종전. 기가막힌 명대사를 날리는 키류우~

 

다 끝나도 해산하지 않고 카무로쵸를 지키기로 하는데...

 

미션 뜨는거 보니 아몬이 튀어나온다;;;

'용과 같이 시리즈 > 용과 같이 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과 같이6, 10장 돌입  (0) 2021.08.08
용과 같이6. 8장 돌입  (0) 2021.08.07
용과 같이6, 6장 돌입  (0) 2021.08.04
용과 같이6, 5장에서 서브퀘 중  (0) 2021.08.04
용과 같이6, 4장 진행 중  (0) 2021.08.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