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가 있던 붉은 성좌는 엽병단 최강 중 하나에 숙부인 시그루드는 아리오스급의 강자.

이런 인물이 크로스벨시에 등장한 것만으로도 긴장감이 감도는데...

 

지급받은 차량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외관뿐 아니라 회복수단으로도 이용가능.

 

각국의 수장들이 통상회의를 위해 크로스벨로 모이고...

 

통상회의를 앞두고 오르키스 타워가 공개가 되는데

 

그걸 바라보던 키아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복선이 되는 듯...

 

클로디아 공주의 초대로 아르세이유에 초대받은 로이드 일행은 하궤에서 활약했던

리벨 왕국과 제국의 황자와 안면을 트게되는데 이게 다 에스텔과의 인연 덕.

 

그 자리에서 현재 제국과 공화국이 직면하고 있는 국내의 갈등에 대해 전해듣게 되고

이번 회의에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인지하는데...

 

아르세이유의 만남 이후 요나의 연락을 받고 요나의 이전 아지트로 향했더니

해킹당한 아지트에서 오르키스 타워의 단면도가 유출된 정황을 파악.

 

캄파넬라의 함정에 빠졌지만 티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그리고 티오가 합류하면서 특무지원과의 모든 멤버가 모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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