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안하고 근무시간에 땡땡이 친 걸 자백한 여울.

무를 사니 죽순을 서비스로~

크윽..역시 피터.

드디어 첫 금레시피 도구를 얻었다.

개발도 20%정도 되는 우리 섬.
하루에 인프라 상담이 하나라 이전도 건설도 더디다.

오늘은 첫 비탈길을 시공했다.
비탈길 옆은 닌토가 이전해 올 예정.

핑키의 집을 옮겨줬고

이쪽에 2차 거주구를 만들게 된 이유인 피터의 집.

오늘 이전한 프랑소와의 집.

론다의 집은 이전 안해도 원하는 위치에~

피터 집 옆에 피터와 어울리는 놀이터도 만들고

그 옆엔 교배꽃 터를 만들었다.
여기서 교배시켜 옮겨심기 해 줄 생각.

그리고 그 옆 해안가에는 낚시터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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