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고 근무시간에 땡땡이 친 걸 자백한 여울.

무를 사니 죽순을 서비스로~

크윽..역시 피터.

드디어 첫 금레시피 도구를 얻었다.

개발도 20%정도 되는 우리 섬.
하루에 인프라 상담이 하나라 이전도 건설도 더디다.

오늘은 첫 비탈길을 시공했다.
비탈길 옆은 닌토가 이전해 올 예정.

핑키의 집을 옮겨줬고

이쪽에 2차 거주구를 만들게 된 이유인 피터의 집.

오늘 이전한 프랑소와의 집.

론다의 집은 이전 안해도 원하는 위치에~

피터 집 옆에 피터와 어울리는 놀이터도 만들고

그 옆엔 교배꽃 터를 만들었다.
여기서 교배시켜 옮겨심기 해 줄 생각.

그리고 그 옆 해안가에는 낚시터도 건설.

오늘은 바로 이스터!!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래야 거지같은 달걀낚기가 끝날테니ㅡㅡ

크윽...닌토

달걀 300개 정도 남아돈다.
이 써글놈아!!
오늘 마일+에 낚시뜨면 혈압이 팍 오른다.
낚시 80%가 달걀이다.

그래도 모든 레시피 클리어.

오늘은 낚시대회 하는 날~~

오랜만에 만난 저스틴.

낚시대회 복장도 맞춰입고...

열심히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주민들.

쉬엄 쉬엄해서 상품 13개 다 모았다.
허나 300 포인트까진 못했다.
중간에 자다 깼더니 낚시대회 끝나있어서...

벌써 금욜이네~
파판7을 사왔지만 오프닝 넘기고 저장한 후
동숲만 했다ㅡㅡ
클라우드 보고있는데 여울이 생각나는...

핑키가 지금이 포토타임이라길래 한 장.

어제 시공한 다리가 완성.

오늘은 박물관과 주민들 집 배치계획 세우느라
지형만 만지작거렸다.
결국 물줄기 바꾸고 박물관이랑 주민들 집 위치는 결정.

토욜마다 온다는 K.K가 오늘 왔다.

낼 낚시대회 때문인가...

얼마나 많은 레파토리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고씨 집안 자매가 아닐지...
낼 옷 좀 사야겠다.

일단 과수원을 크게 만들어봤다.

모금은 무슨...
후딱 내버렸다.

티타임에 나만 마실게 없다...

우리 섬 최고의 귀염둥이.
최애 주민이 되가고 있다.

엔딩봤더니 별 소식이 없다.
캠핑장 손님이나 유성쇼나 되야 소식이 생길듯.

어제 대출금을 다 갚고 2층으로 증축했다.
창고가 부족했던지라...

론다의 축하선물과 함께 2층을 어찌할지 고심 중.

애들이 오늘 단체로 운동하는 날인가...
얘들 끝나곤 피터랑 프랑소와가 광장을 30분동안 뛰댕겼다.

닌토 이 놈이 붙인 호님이란 별명이 전파 중...
피터, 바바라, 핑키도 호님이라 부른다.

대나무와 벚꽃 레시피도 다 모았다~

아폴로의 멋진 방.

힐링 중....

우리섬 마지막 주민 아폴로가 왔다.

겁나 잘생겼다!!
무뚝뚝보단 근엄하다고나 할까...

드디어 대망의 엔딩.

이야 이제 동숲 끝났구나~

는 무슨...
스탭롤 넣을장면을 고른것 뿐.
앞으로 너굴이 더 굴리겠다며 앱하나를 주는데

바로 이 게임의 엔드컨텐츠.
지형크리에이터!!

덕분에 오늘 마일리지 많이 썼다.

공사 준비 중...
광장에서 요가하는 프랑소와.

리카르도 집 너무 멋지다~

머리 굴려가며 길부터 만드는 중.
건물 이동이 하루에 한개라
건물이동과 다리, 비탈길 다 만들려면 최소 보름에
꽃밭이랑 과수원 외에 주변 꾸미려면...
최소 한 달은 잡고 해야할 듯.

어제 스카웃 한 리카르도가 이사를 왔다.

말투가 무지 독특해서 재미나다~

어제 생일선물의 답례를 하는 피터.
너무 귀엽다~

옷 선물에 대한 편지를 보내온 바바라ㅜㅜ
앞으로 옷 선물 많이 해줘야겠다.

마지막 주민을 찾아 마일섬으로~
첫번에 패치가 나왔는데 무뚝뚝이 필요해서 눈물을 머금고 패스~ 피터 없었음 데려왔을듯.
몇 번 더 가서 멋진 아폴로를 데려왔다.

별 생각없이 여울에게 물어봤는데 3성이!!
꾸민 것도 없는데 K.K방문 예정!!

오늘은 우리섬 귀염둥이 피터의 생일~

핑키가 먼저 와서 축하해주고 있었다.

선물로 피터의 집과 어울리는 뻐꾸기 시계를 선물.

애들 리액션 귀염터진다~

별로 신경 안썼는데 S!!!!

데이빗 나간 자리를 같은 느끼함의 리가르도로~
늑대 데려오고 싶었는데 무뚝뚝이 아니라 아쉽다 생각했지만 대화가 웃겨서 맘에 든다~

이사오자마자 광장 죽순이가 된 줄리아.

어제 뜬금없이 내 별명을 붙여주더니
곤충관에서 만나 별명으로 부르는 닌토~

저번주엔 100벨이 넘어서 패스했던 무트코인.
오늘은 90벨대 턱걸이라 전재산 63만벨을 올인,
살 떨리는 일주일이 될 전망이다....

담주 토욜에 낚시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하루종일 파뤼하는 피터.
이번엔 닌토가 잔뜩 멋부리고 왔다ㅎ

3일동안 노리던 아틀라스 나방을 드디어 잡았다.
이제 개미 하나 남았는데 무 썪는 담주 일욜을 기다려봐야겠다.

어제 스카웃 한 타조 줄리아가 이사왔다.
프랑소와 같이 성숙함이지만 맘에 들어서 픽.

캠핑장 두 번째 손님도 방문.

내일 섬을 떠나기 위해 짐 싸는 데이빗.

싱가포르 사진작가가 만든 한반도기로 교체.

화석에 관심이 많은지...
화석관에서만 두 번 만난 프랑소와

 

 

어제 스카웃 한 캔디가 이사왔다.

 

 

이번 모동숲 신규 주민이라고 한다.
곰을 좋아해서 얼릉 스카웃을~

 

 

오늘도 토지매각을 해서 스카웃 하러 마일리지섬으로~~
섬에 없는 무뚝뚝을 원했지만 이번이 9번째라 한자리 남았으니
맘에 들었던 줄리아를 데려왔다.

 

 

그리고 우리섬에 돌아오니 데이빗이 떠난댄다.
주민 10명도 안찼는데?
내가 너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그래, 가라고 보내줬다.

 

 

선물로 준 보충제를 장식한 닌토.
선물받은 옷을 바로입어주는 바바라와 피터.
특히, 항상 멍해있는 피터의 놀란 표정 귀엽~

 

 

이제 아틀라스 나방과 개미 남았다.

 

 

피터 집에 놀러온 핑키~

 

 

드뎌 부옥이를 만났다!!
별의 지팡이 레시피도 받았는데
두 시간째 별똥별이 안떨어진다....

오늘 일곱번째 주민, 프랑소와가 이사왔다.

외모로는 우리섬 주민 중 가장 우월하신분.
성격도 기존주민에는 없던 성숙함.

ㅇㅣ후 8번째 주민도 스카웃하러가서
이번 모동숲에 첨 등장하는 캔디를 데려왔다.

이제 4월에 추가된 애들 중 남은건 구피와 아틀라스 나방.
항상 잡을 수 있는애들 중에선 개미랑 갯강구 남음.

40종 중 37종 이스터 레시피를 얻었다.
남은 3개는 12일에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한 방을 이스터 가구들로 꾸며놨다.
이제 벚꽃레시피를 얻어야...

어제 잠자기 전에 대출금을 갚아버리고

또 다시 증축을 신청...자고 일어나면 새벽 5시에 바로 공사가 완료되겠지...


새벽에 일어나 낚시를 하니 생태계가 4월로 바뀌어 있었다.

처음 보는 애들이 대거 낚이고...


드디어 찻 계절이벤트 이스터가 다가옴을 알리는 벚꽃방송~


과일나무가 아닌 활엽수들은 모두 벚꽃 나무로 변신~



12일 이스터를 위해 달걀과 레시피 노가다의 시작을 알리는 토빗.


집 증축을 축하해주는 닌토 ㅜ.ㅜ


하필 오늘 곤충수집가 레온이 방문...

어제 저녁에 잡은 타란툴라들 다 팔았는데...


낚시는 달걀도 낚이는 경우가 많아서 레온도 있고하니 곤충잡기에 몰입하다 처음 만나는 곤충들도 겟~


k.k 라이브 공연을 위해 일단 주민부터 섭외를 해야해서 토지매각을 하고 마일리지 섬에 방문헀다.

프랑소와라는 귀요미 토끼를 만나서 스카웃~

검색해보닌 크리스틴이라는 자매가 있다던데 크리스틴도 데려왔음 좋겠다.


오늘은 곤충이나 잡으면서 하루를 보낸듯.

10일 이후에 플탐이 나오는 스위치상
어제 플탐이 나왔다.

헐 65시간!!
별로 안한거 같아서 30시간 정도 생각했는데...
이러다 스위치 최고 플탐이 될 듯.

현재 100시간 넘는게
드퀘11s
파엠 풍화설월
제노블레이드2

그리고 스위치 최고 플탐이자
스위치를 구입하게 만든 야숨이 345시간인데
이러다 동숲이 전기종 최고 플탐인 드퀘빌 1250시간을 넘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옷가게가 완공되었다.

접객하는 고순이와 말없이 미싱만 돌리는 고옥이.

기념식도 열고~

어제 맡겼던 산갈치 모형이 도착.

제법 근사하다~~

이삿짐을 다 푼 데이빗.
집 가구가 럭셔리하다.

말투가 너무 웃기다ㅎㅎ
무뚝뚝보단 느끼함이 나은듯.

오전엔 얼룩나비를 잡아달라더니
이번에 보물찾기를 하자고 한다.
친해지니 주민들과 이벤트가 마구 생기는듯.

3분의 시간제한이지만 금새 찾았다.

찾은 보물을 선물로 주는 핑키ㅜㅜ
나를 감동시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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