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으로 초회차이자 로얄 4회차 페5는 6회차.
겜패스 데이원으로 나와서 틈틈히 달리다가
오늘 25% 세일하길래 구입해버렸다.
애니웨어 소프트라 엑박과 윈도우용 둘 다 구입적용.

페르소나 때문에 갓옵 라그낰이나 택오, 베요네타를 못하고 있다.


일단 시도 팰리스까지 완료했다.
dlc포함이라 악세에 시네마 스트랩이랑 어린양 베개있길래 하드로 달렸다.
오쿠무라전과 거둬들이는 자 전투 토나올 뻔.


이번에도 어워드 작업은 하고 있다.
2회차에 달성 가능한 전서 100퍼나 숨겨진 보스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건 다 하는 중.


젤 귀찮은 낚시터 10만점 노가다 완료.
이건 시부야 지하서 8만엔 주고 낚시대 사서 갔다.


이번에도 책 안읽고 그냥 치러갔다.
221구 만에 30홈런 달성.
공의 약간 밑 부분을 조금 빠른 타이밍으로 치면 되는데
그게 타겜들의 스윙과 좀 달라서 고생했다.


1회차에 세이브 포인트 이용해 연인과 동료 달성.
요시자와 하나 남았는데 그건 3학기라.



이것도 메멘토스 세이브/로드로 30회 달성.
던전 한 번에 3회만 가능한거라...

이제 귀찮은건 다 해놨고 히든 보스들과 거둬들이는 자 정도가 빡센데 어차피 이자나기 오오카미가 있으니 문제없다.
2회차에 어워드 달성해서 마코토에게 승포템을...


드디어 어워드 모두 달성!!

 

로열 마지막 팰리스 보스전 이전에 달성했다.

2회차로 했더니 대략 182시간 정도 걸렸다.

 

가장 어려웠던 숨겨진 진보스 라씨. 2트만에 깼다.

처음 붙었을 때 3페이즈에서 필살기를 얻어맞는 바람에...

하루를 염동이 아니라 총격으로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던 라벤차와의 대전.

2회차를 무인판 엔딩으로 후딱 끝마치고 

3회차는 로얄 진엔딩 루트로 돌입해서 이제 시도팰리스에 들어섰다. 

난이도는 챌린지는 무리일거 같아서 그냥 하드로...

 

그전에 2대 과제 중 하나인 쌍둥이 간수들을 클리어.

그랬더니 경험치 증가템이랑 승포 템을 주더라는...진짜 개꿀템!!

이제 라xx만 잡아주면 무리없이 마이 팰리스 올클이 될 듯 싶다.

 

일단 레벨99와 모든 능력치 99는 이자나기로 쉽게 달성했다.

이자나기는 기본 스킬 자체도 사긴데 저기서 뭘 바꿔줄까도 생각해봤지만..그냥 냅두고 승포 셔틀로 쓸까 생각 중.

 

요시츠네는 일단 스킬은 장착해줬다. 여기서 대천사의 가호를 다른걸로 바꿔줄까 생각 중.

일단 능력치 99부터 만들고 생각하기로...

 

가장 공들여 만들고 싶은 아르센.

일단 스킬부터 고역이다. 능력치도 운이 너무 낮아서 심한 노가다가 예상되고...

스킬은

지고의 마탄, 원샷킬, 총격 하이부스터/부스터, 승포, 무도의 마음가침, 트리거 해피, 빙결흡수로 생각하고 있다.

다른건 달아줬거나 스킬카드로 있는데 아직 트리거 해피를 못달아줘서 그 작업만 해주면 된다.

 

여기에 사타니엘 정도만 99에 스킬골라줘서 4개의 페르소나만 키워볼 생각.

마다라메까지 완료했다.

보스전이 바뀐건지 아닌지 깬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했다.


일상 파트엔 많은 변화들이 있다.

신캐릭터 카스미와의 코옵도 생기고~


갈수있는 곳이 많아져서 놀이 스팟도 많이 생겼고 그에 따른 효과들도 생겨났다.


쌍둥이 간수들과 외출도 가능해졌다.

마치 4골든에서 마리와 돌아다니는거 같은...


메멘토스에서 꽃을 모으면 템과 교환이 되고 스탬프를 모으면 돈, 경험치, 템 갯수의 퍼센티지를 바꿀 수 있다.


후반부의 복선 장면..


아케치와의 코옵이 본편에서 자동진행이였는데

로얄에선 다른 커뮤와 동일하게 이뤄지는 것도 변화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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