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 개의 사당을 끝으로 사당찾기는 끝~~

 

사당이 하나 남았는데 

하나 남은건 나보리스 잡은 후 물개 경주 우승하면 열리는거라 찾을건 다 찾았다.

코록은 최소 440여개는 찾아야 주머니 모두 개방하니 일단은 코록 찾기로 방향을 잡았다.

헌데 방어구 업글 소재가 부족해서 코록보다 소재 찾고 다닌다.

지금은 고고 도마뱀 잡는 중...

 

찾는거 자체가 챌린지거나 사당을 불러내는 방법이 기발한 것들이 제법된다.

제작진도 아는지 그런 사당들은 사당만 들어가도 바로 통과시켜주기도...

 

아마 이 사당이 찾기 가장 힘들지 않을런지...

사당 알람이 벽 너머에서 울리기 때문에 입구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 

찾은 다음에는 볼링으로 문을 열어야 하고...

여길 찾으면 사당과 챌린지인 뼈사진 찾기 동시에 달성.

 

요건 처음에 이게 대체 뭘하라는건지 아리송송했다가..

번개모양 보고 설마 전기화살인가 해서 쐈다가 사당 나오길래 우와~~했던 곳.

 

여긴 찾기 힘들다기 보단 몰드래고를 잡는 법을 몰라서 헤매던 장소다.

바닥에 폭탄을 던져서 물음표를 띄운 후

튀어 오를 때 폭탄 화살로 패주는걸 몇 번의 시행착오로 알아냈을 때의 짜릿함이란...

 

여기도 찾는게 어렵다기 보단 방법이 무식하다.

하트가 20개가 안된다면 음식을 잔뜩 챙겨서 하트 하나 남을 때마다 먹어줘야 한다.

거기다 얘는 사당 들어가면 퍼즐도 있다.

 

여긴 잘못 내려가면 시커스톤 맵이 안뜨는 모래폭풍 장소로 빠지기 때문에 

바로 못 찾을 가능성이 높은 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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