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희생해서 동료들을 살리는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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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에이스, 카뮈와 가장 먼저 합류하며 모험 시작.

 

람다의 쌍둥이 자매와 합류하며 제대로된 파티멤버 형성.

 

2d 모드는 스위치 휴대모드로 하는게 더 좋게 느껴진다.

 

드퀘8 이후에 드퀘11이 첫 드퀘라...

실비아 처음 만났을 때 복장이 도르마게스 생각이 나서 악역이 아닐지 의심이....

 

정말 한심하신 파리스 왕자님. 그래도 정신은 차리는거 같은데...

가장 의문인건 파리스의 꿈이 그레이그 부대에 들어가는거라는게....

사마디 왕국의 후계자가 델카다르 군대의 한 부대에 들어가는게 꿈이라니??

 

열심히 레벨 15까지 올려논 덕분에 

카뮈로 슬리프 대거-휘프노스 헌트 콤보를 써서 쉽게 잡았다.

 

한심했던 파리스의 각성!!

 

용사 일행의 여행길을 꼬이게 만든 대단한 부자들;;;

 

실비아 동료 합류까지 완료.

올해 가장 기대했던 드퀘11s 를 구입.


일본판 고져스버전 특전이 국내는 닌텐도 다운로드 스토어에서 무료로 결제해서

적용할 수 있다.드퀘8 복장은 이제 외형적용이 가능해서 아주 유용할 듯.


플스4로 이 이상한 생물들이 보일 때 뭔가 했더니...

NDS 판에 수록되있는 욧치족 이야기가 포함이 되어있다.


대신 욧치족 스토리는 무조건 2D 모드.


파티의 귀여움과 공격력을 맡고 있는 베로니카~


멧돼지에서 고양이로 업그레이드~

고양이 옷은 형제들과 교섭으로 1000골드에 구입 가능하다.



욕치족 스토리 추가.

캐릭터 고유 스토리 추가.

오케스트라 음악 설정 가능.

일본어 음성 추가.


플스로 100시간 넘게 즐겼지만 충분히 재구매를 할 가치가 있다.

1년만에 하는거라 스토리의 큰 줄기는 알아도 세세한 부분은 기억도 잘 안나서 다행.

플스로 2회차 안하길 잘했다.


그래픽은 플4보다 확실히 떨어지고 PC 로우 그래픽 수준이지만

어차피 휴대모드로 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못 느끼고 있다. 

그래픽에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신경도 안쓰이고..프레임에 예민한데 프레임은 괜찮은편.

음악은 워낙 거지같은거 오케스트라로 바꾸면 그냥저냥하고 특전인 드퀘8로 바꿈 좀 더 낫다. 그냥 음악은 포기수준..

허나 영어음성에서 일판 음성으로 변한건 게임 몰입감에 좋다.

체험판 세이브 인계받아서 이제 11시간 정도 플레이해서 배 얻었다.

이제 반델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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