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월하게 클리어해가던 와중에...

보스전에서 처음으로 전멸당했다.

그건 바로 타마미츠네 전.

 

그래서 설원지역으로 돌아가서 푸르푸르 아종을 스카웃.

어느정도 육성을 한 다음에 타마의 번개약점을 공략해서 겨우 클리어.

 

역시, 카일은완전 악역캐는 아닌 줄 알았다.

근데 협력하기로 하자마자 바로 헤어져서 각자 행동이라니...

뒤로 갈수록 점점 빡세지는데 혼자 다니는 시간도 간혹 생겨서 난이도가 어렵다.

 

이번에 영입한 동료몬 중 인연기가 멋드러지는 모노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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