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작의 명장온라인의 업그레이드 판인 드림리그가 이번 시리즈 온라인 메인 컨텐츠.


좋아하는 선수들을 나만의 팀으로 모아서 감독 플레이를 하는 모드입니다.

더쇼의 다이너스티와 다른점은 감독플레이라는 점과 

더쇼는 자신의 팀만의 유니폼을 설정할 수 있지만 스피는 기존의 한팀 유니폼을 입히던가, 아니면 각 선수들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나옵니다.


이번작은 컴과의 랭크매치와 다른 유저와의 대회, 실시간 매치로 나뉩니다.

랭크매치에는 프슨플이 필요없지만 대회플레이는 프슨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회쪽이 보상이 좋습니다.


스피는 선수의 오버롤 대신 별수치로 선수의 종합능력치를 표시하는데

드림리그에서는 DP라고 드림파워는 고유의 수치가 따로 적용이 됩니다.

별수치가 높아도 DP가 낮을 수 있습니다.


선수랭크는 S~D까지 존재하고

A선수를 상한돌파 시키면 S선수보다 더 높은 DP를 갖을 수 있습니다.

흔한 온라인이나 모바일 가챠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선수들고 같은 선수래도 능력치가 다른 버전별로 준비가 되어있는만큼

이미 존재하는 온라인 카드깡 스포츠 게임과 유사한 시스템입니다.

이전의 스포츠게임들이 갖고 있듯이

덱 보더스같은 개념도 존재합니다.

한구단의 선수를 18명 이상 보유하거나, 12개 구단 골고루 구성하거나, 타선을 좌우좌우로 지그재그 배치하거나 하는 등입니다.

선수 보유수는 2000명으로 일부러 방출 시킬 필요가 없을 정도로 보유한도가 높습니다.


경기에 출전하는 투수들은 체력이 고갈되면서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뎁스를 두텁게 쌓아야 합니다.


피파같이 높은 선수를 스카우트 했을 때 연출씬이 나옵니다.


해외진출 선수들도 키쿠치를 제외하고 등장합니다.

점포 특전으로 해외이적선수 스카우트권을 주고있고

게임 시작할 때 튜토리얼, 랭크매치와 대회 보상 등으로 스카우트 기회가 생깁니다.


도전과제도 일일과제와 주간과제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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