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를 잠깐 쉬면서 저지 아이즈를 진행했다.

여긴 어차피 2회차라 하다 안해도 스토리 공백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기에...

 

뭔가 용과 같이 제작진이 좋아하는 캐릭터 유형이 아닌가 싶다.

용제로의 니시타니, 용시리즈의 마지마처럼 간사이 사투리와 똘기 있는 행동...

하지만 터무니 없이 약한 공례회 와카가시라, 시오야.

 

저지 아이즈 최고의 챕터에 돌입!!

후속작에서도 활약을 기대 중...

 

이번 후속작 발표가 나면서 용스튜디어오에서 밝히길 

용시리즈는 RPG, 저지 아이즈는 액션으로 간다고 한다.

역시 이 호떨의 손 맛을 버릴 수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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