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lc의 신캐이자 사건의 중심인 올지어드 폰 에버렉.


본편에선 육욕죄 퀘스트의 선택문에서 언급만 되던 1편의 트리스 라이벌, 샤니.
게롤트랑 썸타는 여인네들 중 최연소~


위쳐하면서 첨으로 벽을 느껴본 보스전.


프롤로그 이후 오랜만에 출연하신 군터 오딤.


군터 오딤과 올지어드의 뒤치닥거리 하는게 dlc의 주 내용.


하지만 이번 dlc의 최고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샤니와 러브러브.


하수도의 두꺼비도 그렇고 진짜 난이도 미쳤다 싶었던 관리인 보스전.


옌, 트리스, 프리실라, 안나, 시리, 마르가리타와 함께 미모 탑 7에 드는 이리스 폰 에버렉.
이정도 여자니 올지어드가 그런 딜을 했구나 싶다.


이것도 어려웠던 보스전.
난이도가 dlc에 와서 급상승 했다.


초회차 같은 7회차라 안장을 얻는 선택을 했다.
다음 회차에 보자, 군터 오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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