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지마도 천계가 있는데 핸드폰이 없다보니 나무 조각으로 대신.

 

꽃장수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투기장에 참가.

챔피언이라는 이바노비치가 벌크업한 크로캅 닮았다.

 

폐인이 되버린 사사이를 만난 사에지마. 여기서 찡했다.

 

아키야마의 캬바걸 육성처럼 사에지마는 격투 문하생 육성이...

이거 무지하게 잼있어 보인다. 일단은 스토리 진행때문에 한 턴만 해봤다.

 

생각보다 싸움도 잘하고 아키야마와 사에지마편에서 감초역할을 해준 키도.

아무래도 후반 스토리에서 아라이를 위해 뭔가 중요한 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실제 인물 모델링인 캐릭이기도 하니...

 

크으....25년만의 재회.

 

마지마가 경찰을 막는 방법~

 

용극1에서 키류와 처음 붙은 배팅센터가 사에지마와 함께 한 추억의 장소였다.

둘의 추억의 장소에서의 결투.

 

여기서 붙잡힌 마지마가 어라? 이러는데 뿜었다 ㅋㅋㅋ

 

마지마는 사에지마에게 맞아 죽을려는 각오였던거 같다.

자신의 주먹을 피하지 않자 사에지마는 주먹을 멈추고 뭔가 사정이 있다는걸 알고 해후하는 두 사람.

25년 전 사건의 계략을 꾸민건 시바타이며 그 시바타가 며칠 전 죽었다면서 사에지마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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