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퀘스트로 초대장을 받고서 일단 화산관에 왔다. 

첫번째 임무는 멋모르고 극초반에 갔다가 끔살 당했던 아슈타르? 그 넘 잡으러 다녀왔다.

나중에 진행해 볼 예정.

 

진행하고 있던 라니퀘를 이어서 진행 중.

와 아스테르인가...이거 미친넘이였다. 개같은 광역기에 내가 쥐약인 거대몹 시점문제까지...

 

원래 데미갓이지만 육체를 죽인 라니에게 나의 왕이라고 인정 받았다.

그러더니 자신은 마치 신이 되겠다는 투의 이야기를 하는데..

라니 엔딩루트가 내가 왕되고 라니가 신이 되는건가??

지금 하이타 서브퀘도 마지막 단계만 남겨두고 있어서 그걸 해버리면 라니엔딩이 아니라 불타는 어쩌구로 가는듯.

뭘루 할지 고심 중...모든 엔딩을 다 볼 생각은 없어서...그러기엔 발컨인 내가 4회차를 해야하는데 무리.

 

라니와 대화를 하고 탑에 다시 와보니 블라이드가 미쳐있어서 죽였더니 갑옷을 줬다.

두손가락이 보낸 애라 결국엔 라니와는 적이 되버릴 수 없으니 그간 정신력으로 버틴 듯.

이지도 검은 칼날 애들이랑 싸우다 죽어버리고...그래도 둘 디 라니의 충신으로 죽었다.

 

라니퀘의 진짜 보스. 뭐 이런 미친게 다 있는지...

대신 영체로 풀강해서 쓰니 왜 보스전이 미쳤던건지 알았다.

 

이제 설원도 뚫었다.

 

말레니아 만나러 가기 위해 부절을 얻으러 방문.

 

지금 1티어라는 시산혈하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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