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의 주역들 모두 커레이져스II로 이동.

 

그웬과 유제트 황제 등의 도움으로 남몰래 커레이져II를 만들고 있었다.

슈미트 박사가 설계하고 티타의 할아버지도함선 제작에 참여.

 

세드릭 패거리와 맞붙었던 전날 밤, 로제와 토마스에게 통신이 왔다.

 

서 제무리아 대륙 전체의 영맥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위기 상황.

 

올리발트는 7반에게 커레이져스II를 이용해 새로운 길을 찾길 제안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린과 7반.

 

로제는 제국의 저주에 대한 마지막 진실을 알고 싶다면 밀산테 샛길에 있던 월령굴로 찾아오라 말한다.

 

이후 로진은 메르바니호의 수리를 위해 이탈하고 하궤와 영벽궤의 주역들도 각지의 서포트와 정보수집을 위해 떠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