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팡타그뤼엘호에 들어온 통신은 세드릭과 결사, 검은 공방 협조자들.

 

결사의 비행정이 나타나 팡타그뤼엘을 공격한다.

 

팡타그뤼엘에 상륙한 적들을 격파하기 위해 남과 여 팀으로 나뉘어 공략에 나서는 궤적 주역팀.

 

그리고 갑판에서 만난 제국과 결사, 서풍의 여단, 죠르쥬.

세드릭의 목적은 여기서 팡타그뤼엘에 탄 승객들을 모두 죽여 전쟁의 시발점으로 삼기 위함.

 

남녀팀을 또 두 개씩 나눠서 총 4개의 팀이 4연속 보스전을 펼친다.

BP를 이어받기 때문에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 연전.

 

4연 보스전이 끝나고 결사가 꺼내든건 마리아벨이 원격으로 조종하는 신기 아이온.

 

이를 상대하기 위해 발리마르와 오르디네를 불러내자 상대로 젝토르와 데스타 로사를 불러낸다.

수적 열세에 빠져버린 궤적 주역들...

 

열세에 빠지자 뮤제와 궐기군은 다른 이들은 모두 탈출 시키고 자신들의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한다.

이미 천의 양염은 카시우스 총사령관과 연합국들에게 넘겼기 떄문에 이 자리에서 목숨을 잃어도 상관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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