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스 본 시작.
많이 어렵다는데 벌써부터 쫄린다...
제목 그대로 추운 동네라..스태미너 관리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핫 드링크 제 때 안마시면 스태미너가 쪼그라드니..
토비카가치 아종까지 잡고 잠시 먹보 파트너와 헤어졌다.
아이스 본 와서 느낀게 얘들 왜이리 피통이 큰 것인가와 수비대 방어구론 더 이상 못 버티겠다였다.
과연 아이스 본을 내가 견딜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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