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종을 넘어 고룡 등장.


나에게도 드뎌 덧입기 복장이!!


월드 메인몬스터인 네르기간테와 드뎌 대결.
조라어쩌구 위에선 작더만 크기 어마어마하다.


힘들게 잡았다.
한 번 죽나했더니 꿀벌레가 젤리같이 변해서 살았다.
어려웠는데 무지 재미났던 네르기간테 전.


이어서 고룡 셋을 찾아 잡으란다.
가장 먼저 찾은 크샬다오라부터 잡아따.
네르기간테보단 덜 어려웠는데 막판 좁은데선 힘들었다.


갑자기 등장한 특별퀘, 이블조 잡기.
임마는 딴거보다 피통이 너무 크다.
잡다가 팔아파 죽는줄...
얘가 크샬다오르보다 어려운거 같다.

이제 고룡 중 화룡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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