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학교에 가보니 미스연 진행이 활성화가 되서 청춘 드라마를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청춘 드라마의 마지막은 코가의 개그쇼~~

드디어 100% 완료.
댄스 동아리 원조교제 때 프로페서의 정체가 얼핏 유추가 되는데...
복싱부에서 오시키리가 등장하면서 프로페서가 예상했던 그 애가 아닌가 싶었지만 역시나였다.
미니겜 + 스토리 + 케이힌 재활용을 맛깔나게 섞어놓은 좋은 컨텐츠였다~
아마사와는 차기작이 나온다면 야가미 탐정 사무소의 조수로 고정캐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클리어 특전으로 페인트 파인더를 준다.
용시리즈의 파인더템과 같은데 다람쥐 그림이 있는 곳에서 알람을 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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