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과 신드라의 퀘스트 마지막, 전설의 방어구 재료를 얻기 위해
드워프 왕이 있던 곳으로~
갔더니 여기에도 용이 있어서 풀어줬다.
이제 한 마리 남았는데 어디 있을꼬...
코눈스가르드 지역도 열쇠얻는 퍼즐들은 꽤나 재미있었다.
갓 오브 워가 야숨같이 퍼즐이 메인은 아니지만 적절한 퍼즐이 재미가 있다.
물론 도끼로 시간제한에 룬문자 맞추기 같은건 토나오지만...
브룩과 신드라셋 중에서 신드라셋으로 결정.
근데 나중에 안개 모으면 이발디셋으로 변경할지도...
브룩과 신드라의 부탁은 모두 완료.
이제 남은 부탁들과 보물, 지역완료 등이 남았고
가장 중요한 혼돈의 블레이드 풀강이 남았다.
이거 다 해야 뉴게임플로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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