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에선 6명의 여자들과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여섯다리를 걸칠 수가 있는데....

6명 모두와 호감도 만땅이 되서 섭퀘를 봤다면 

이후 열리는 아수라장 서브퀘가 있다.



보자마자 빵 터졌다 ㅋㅋㅋ


결말은 점장의 실수 때문에 생긴 오해 ㅋㅋ

결과물도 수비력이 올랐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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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부터 열리는 회사 경영...

돈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후딱 깨는게 좋다.


처음엔 회사 하나 가지고 운영을 해야해서 힘들지만...

순위가 오르다보면 6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영업은 별거 없다. 중요한건 주주총회.


코스트 대비 설득력이 높은 애들로 물,불,풀 세 종류만 있으면 된다.

주주마다 쉴드를 치는데 거기에 반대되는 속성으로 공격하고 이후에도 반대속성으로 공격하면 쉽다.


직원 dlc도 파는데 전혀 살 필요가 없다.

이렇게 뜬금없이 좋은 애가 스카웃 되거나 서브퀘나 길거리 캐스팅으로 스카웃이 된다.


1위까지 쉽게 달성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오면 대충 이정도 돈이 쌒인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주주총회 할 때마다 300만씩 준다.

돈이 무지하게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걸로 돈을 1억엔 정도 모아놓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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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까진 거의 컷신과 영상 감상이라 보면 된다.

이치반에 대한 과거사들을 설명하는 마치 극1과 같은 분위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 3장부터다.



미친....시작부터 뿜었다 ㅋㅋㅋ

드퀘 용사의 검+ 젤다의 전설의 마스터소드 ㅋㅋㅋ

직업 이름도 '용사' ㅋㅋㅋㅋㅋ


스토리 부분은 해보면 알겠지만 뭐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용제로 스토리만큼이나 느낌이 좋다.


용시리즈의 장점은 부가요소들...

이전 시리즈에서는 이런 부가요소가 좀 별로란 느낌이였는데

키류가 너무 진지빠는 캐릭인데 우스꽝스런 부가요소들이 어울리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카즈가는 매우 잘 어울린다.


디지몬을 패러디 한 야쿠몬. 일본어론 쿠지몬인 듯..

RPG에 흔히 있는 몬스터 도감이라 생각하면 된다.


이런 저런 요소들로 인간력을 키울 수 있지만

가장 확실한건 자격증 증명 학교다. 3~5만엔짜리 시험봐서 3문제 맞추면 해당 인간력들이 올라간다.


전투 중 도우미로 쓸 수 있는 딜리버리 헬퍼 ㅋㅋㅋ

굉장히 다양한 헬퍼들이 존재한다. 컷신들은 대부분이 개그샷.

서브퀘에서 많이 얻을 수 있다.


진정한 노가다라 할 수 있는 알바 퀘스트.

전작의 챌린지요소가 여기에 있다. 


드래곤 카트라고 레이싱도 있다. 마리오 카트의 열화판 같은 느낌.


5장이 되면 전직이 가능하다.

유료 직업인 악마와 누님도 질러줬지만 당장은 조건이 안되서 전직이 안된다.


5장 스토리 모드 진행하다 열리는 회사경영.

100위에 진입하면 에리가 동료로 합류한다.

사무원 직업이 굉장히 꿀이다. 지금은 딜러로 쓰는 중.

회사경영은 주주총회만 잘하면 쭉쭉오른다. 직원들도 서브퀘하다보면 얻는 애들이 있는데..

DLC 안사고 개네들로도 그럭저럭 해나갈 수 있다. 현재 50위 목표로 미션 열렸는데

첫번째 주주총회로 88위까지 올라갔다. 나머지 6턴인데 충분히 가능할 듯.

회사경영을 해놓으면 돈이 쭉쭉들어온다.

그래도 카지노가 와따다. 레데리2로 단련이 되서인지 포커로 돈이 꽤나 잘 벌리는 중....


게임하면서 가장 빡치게 하는 것들...


배용준 패러디 캐릭터를 섭퀘에서 만날 수 있다.



6장까지 마치고 지금 서브퀘랑 회사경영하면서 놀고 있다.

게임소감은 5장까지는 오오~메타80점대 후반까지 나올 퀄리티인데...하다가 

6장하면서 아...파판15???

6장이 그지같다. 물론 RPG 던전이라는 개념이지만 굉장히 지겨운 구조다. 

그래도 턴제RPG니까 참을 수는 있을거 같다. 보스전도 괜찮았고...

앞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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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4의 빠른환불 후 16일 발매겜 보다가
대신 용과 같이7 체험판 설치.
체험판 해 본 결과 바로 DL구입하는 나....

용과 같이는 극1,2랑 제로까지 했다.
극1은 플2 때 추억으로
제로는 마지마 스토리빨로
극2는 드래곤 엔진 체험정도...

제로 말곤 스토리도 별로고
액션이 너무질려서 이후 시리즈는
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었다.
6편 정발이 취소 되기도 했고...

근데 이번7편 턴제RPG로 바뀌었는데
이게 엄청재미지다. 단순 턴제가 아닌
용과 같이만의 스타일을 잘 살린 턴제다.

그리고 주인공인 카스가 이치반은
키류같은 완성형이 아닌 성장형 캐릭에
키류와 마지마를 섞은듯한 매력이 있다.

정말 제대로 RPG스럽다.
특히 인간력 시스템은 정말 흥미롭다.
인간력 6개를 다양한 이벤트와 대화선택지로 향상.
각각의 인간력은 상태이상 공격의 내성 스테이터스다.

ㅇㅣ제 4시간 30분 플레이로 3장 진행 중인데
매우 만족 중이다. 스토리도 흥미롭고 전투가 정말 재미지다. 

거기다 용과 같이 특유의 쌈마이틱한 서브퀘나 개그 스타일이 새 주인공과 더 잘어울린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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