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레파토리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고씨 집안 자매가 아닐지...
낼 옷 좀 사야겠다.

일단 과수원을 크게 만들어봤다.

모금은 무슨...
후딱 내버렸다.

티타임에 나만 마실게 없다...

우리 섬 최고의 귀염둥이.
최애 주민이 되가고 있다.

어제 스카웃 한 리카르도가 이사를 왔다.

말투가 무지 독특해서 재미나다~

어제 생일선물의 답례를 하는 피터.
너무 귀엽다~

옷 선물에 대한 편지를 보내온 바바라ㅜㅜ
앞으로 옷 선물 많이 해줘야겠다.

마지막 주민을 찾아 마일섬으로~
첫번에 패치가 나왔는데 무뚝뚝이 필요해서 눈물을 머금고 패스~ 피터 없었음 데려왔을듯.
몇 번 더 가서 멋진 아폴로를 데려왔다.

별 생각없이 여울에게 물어봤는데 3성이!!
꾸민 것도 없는데 K.K방문 예정!!

오늘은 우리섬 귀염둥이 피터의 생일~

핑키가 먼저 와서 축하해주고 있었다.

선물로 피터의 집과 어울리는 뻐꾸기 시계를 선물.

애들 리액션 귀염터진다~

별로 신경 안썼는데 S!!!!

데이빗 나간 자리를 같은 느끼함의 리가르도로~
늑대 데려오고 싶었는데 무뚝뚝이 아니라 아쉽다 생각했지만 대화가 웃겨서 맘에 든다~

이사오자마자 광장 죽순이가 된 줄리아.

어제 뜬금없이 내 별명을 붙여주더니
곤충관에서 만나 별명으로 부르는 닌토~

저번주엔 100벨이 넘어서 패스했던 무트코인.
오늘은 90벨대 턱걸이라 전재산 63만벨을 올인,
살 떨리는 일주일이 될 전망이다....

담주 토욜에 낚시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하루종일 파뤼하는 피터.
이번엔 닌토가 잔뜩 멋부리고 왔다ㅎ

3일동안 노리던 아틀라스 나방을 드디어 잡았다.
이제 개미 하나 남았는데 무 썪는 담주 일욜을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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