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카웃 한 캔디가 이사왔다.

 

 

이번 모동숲 신규 주민이라고 한다.
곰을 좋아해서 얼릉 스카웃을~

 

 

오늘도 토지매각을 해서 스카웃 하러 마일리지섬으로~~
섬에 없는 무뚝뚝을 원했지만 이번이 9번째라 한자리 남았으니
맘에 들었던 줄리아를 데려왔다.

 

 

그리고 우리섬에 돌아오니 데이빗이 떠난댄다.
주민 10명도 안찼는데?
내가 너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그래, 가라고 보내줬다.

 

 

선물로 준 보충제를 장식한 닌토.
선물받은 옷을 바로입어주는 바바라와 피터.
특히, 항상 멍해있는 피터의 놀란 표정 귀엽~

 

 

이제 아틀라스 나방과 개미 남았다.

 

 

피터 집에 놀러온 핑키~

 

 

드뎌 부옥이를 만났다!!
별의 지팡이 레시피도 받았는데
두 시간째 별똥별이 안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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