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섬 귀염둥이 피터의 생일~

핑키가 먼저 와서 축하해주고 있었다.

선물로 피터의 집과 어울리는 뻐꾸기 시계를 선물.

애들 리액션 귀염터진다~

별로 신경 안썼는데 S!!!!

데이빗 나간 자리를 같은 느끼함의 리가르도로~
늑대 데려오고 싶었는데 무뚝뚝이 아니라 아쉽다 생각했지만 대화가 웃겨서 맘에 든다~

이사오자마자 광장 죽순이가 된 줄리아.

어제 뜬금없이 내 별명을 붙여주더니
곤충관에서 만나 별명으로 부르는 닌토~

저번주엔 100벨이 넘어서 패스했던 무트코인.
오늘은 90벨대 턱걸이라 전재산 63만벨을 올인,
살 떨리는 일주일이 될 전망이다....

담주 토욜에 낚시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하루종일 파뤼하는 피터.
이번엔 닌토가 잔뜩 멋부리고 왔다ㅎ

3일동안 노리던 아틀라스 나방을 드디어 잡았다.
이제 개미 하나 남았는데 무 썪는 담주 일욜을 기다려봐야겠다.

어제 스카웃 한 타조 줄리아가 이사왔다.
프랑소와 같이 성숙함이지만 맘에 들어서 픽.

캠핑장 두 번째 손님도 방문.

내일 섬을 떠나기 위해 짐 싸는 데이빗.

싱가포르 사진작가가 만든 한반도기로 교체.

화석에 관심이 많은지...
화석관에서만 두 번 만난 프랑소와

 

 

어제 스카웃 한 캔디가 이사왔다.

 

 

이번 모동숲 신규 주민이라고 한다.
곰을 좋아해서 얼릉 스카웃을~

 

 

오늘도 토지매각을 해서 스카웃 하러 마일리지섬으로~~
섬에 없는 무뚝뚝을 원했지만 이번이 9번째라 한자리 남았으니
맘에 들었던 줄리아를 데려왔다.

 

 

그리고 우리섬에 돌아오니 데이빗이 떠난댄다.
주민 10명도 안찼는데?
내가 너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그래, 가라고 보내줬다.

 

 

선물로 준 보충제를 장식한 닌토.
선물받은 옷을 바로입어주는 바바라와 피터.
특히, 항상 멍해있는 피터의 놀란 표정 귀엽~

 

 

이제 아틀라스 나방과 개미 남았다.

 

 

피터 집에 놀러온 핑키~

 

 

드뎌 부옥이를 만났다!!
별의 지팡이 레시피도 받았는데
두 시간째 별똥별이 안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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