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에서 신물을 사자마자 뜬 기사가 메리베스가 소설가로 잘나간다는 점.
이게 메리베스인건 지금이 3회차라 아는거지만...
엔딩 이후 메리베스를 만나면 이 기사가 메리베스인걸 알 수 있다.
매우 힘든 미션인 공룡뼈 미션.
에필로그가 되야 클리어 할 수있다.
그래도 해야하는건 100%에 포함되는 요소고 무기도 얻기 때문.
여전히 수배중인 반 더 린드 갱.
그래서 레데리1까지 이어진다.
호제아와 아서 다음으로 더치와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존인지라...
더치라는 인간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있다.
레데리2에서 가장 여유있는 시간....
하지만 레데리1에서 이 곳이 존의 무덤이 된다는걸 생각하면..
빠르게 동부의 전설 의상 겟~
기수10에서 머스탱 잡느라 고생 좀 했다.
머스탱이 좀처럼 보이지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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