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에이스, 카뮈와 가장 먼저 합류하며 모험 시작.

 

람다의 쌍둥이 자매와 합류하며 제대로된 파티멤버 형성.

 

2d 모드는 스위치 휴대모드로 하는게 더 좋게 느껴진다.

 

드퀘8 이후에 드퀘11이 첫 드퀘라...

실비아 처음 만났을 때 복장이 도르마게스 생각이 나서 악역이 아닐지 의심이....

 

정말 한심하신 파리스 왕자님. 그래도 정신은 차리는거 같은데...

가장 의문인건 파리스의 꿈이 그레이그 부대에 들어가는거라는게....

사마디 왕국의 후계자가 델카다르 군대의 한 부대에 들어가는게 꿈이라니??

 

열심히 레벨 15까지 올려논 덕분에 

카뮈로 슬리프 대거-휘프노스 헌트 콤보를 써서 쉽게 잡았다.

 

한심했던 파리스의 각성!!

 

용사 일행의 여행길을 꼬이게 만든 대단한 부자들;;;

 

실비아 동료 합류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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