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패스 스토리 dlc 엔딩을 보고 남아있던 파고들기 요소 진행 중...

 

엔딩 이후 참가하는 히어로 퀘스트와 dlc로 추가된 히어로 퀘스트, 총 4개의 히어로 퀘스트 클리어.

가장 인상깊은건 니아의 퀘스트였고 이노는 제노2의 하나 오마쥬여서 반가웠고 마티아도 지크와 사이카 후손이라 반갑.

 

길고 길었던 잼 크래프트 노가다 완료.

난 골드코인 노가다가 잘 안되서 그냥 소재 노가다로 했다.

이것만으로 거진 40시간 이상 잡아먹은 듯.

 

잼 크래프트를 끝내고 시작한 챌린지.

먼저 전작의 주인공들을 모셔왔다. 제노블레이드 하면서 처음으로 슈르크와 렉스에게 쌍욕을 박았을 정도로...

이 둘을 얻는 챌린지는 토가 나왔다. 2편 챌린지의 엘마가 두 명 동시에 등장하는 느낌이랄까...

천천히 챌린지나 하다가 젤다 왕눈하면 되겠다.

최종전을 눈앞에 두고...

다시 딴 짓하러 돌아다니고 있다.

남은 블레이드 퀘들 위주로...

3회차 할 때는 블레이드 퀘 미리미리 해야지...


1회차에 해논게 있어서 금방 끝난 나나코오리 퀘스트.


코스모스의 위엄을 느낄 수 있던 퀘스트...


골때리는 쿠비라와 야에기리 퀘스트.

마지막까지 골때린다 ㅋㅋㅋ


챌린지 모드 맛 좀 봤다.

슈르크와 피오른과의 재회.

언제 얘들을 아르스트로 데리고 나갈지...

거기다 챌린지에선 외형변화 코스튬이 있으니 의욕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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